이예다는 어릴 때 전쟁의 실상, 군대의 폭력성에 대해 알고 평화주의자, 반전주의자가 된 사람이다.
성인이 된 후 징병을 거부하려고 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인권 침해와 신변 위협을 느낄까 우려되어서 프랑스에서 망명했다.
그는 프랑스에 망명한 후 군대의 폭력성, 한국 군대 내 인권 침해 등에 대해 폭로했다.
현재 그는 징병제 철폐 운동에 관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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