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는 병사가, 포상은 간부가? 23사단 포상 독식 논란 - 시사주간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육군 23사단에서 북한 목선을 경계병이 최초 관측했음에도, 간부는 이를 묵살하다 상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10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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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 군인들이 저임금 받고 살아가는데 이에 대한 처우 개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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