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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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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기에게 대소변 입에 넣게하며 학대..육군 일병 구속 [단독] 동기에게 대소변 입에 넣게하며 학대..육군 일병 구속​ 인권 단체 마저 지적했을 정도로 군대 내 가혹행위는 심각한 문제인데 이에 대해 개선할 줄 모른다. 그리고 가혹행위 외에도 군대 내 얼차려, 갈굼 피해 사례가 있는데도 한국 국방부는 군대 내 처우 개선 했다는 식으로 거짓 선전을 이용해 이를 은폐했다. 예전에 군대 병영식이 형편 없다고 하자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양 이미지 포장하자 욕 먹은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참고 기사​] 최근에도 군대 병영식이 개선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오는데 과연 제대로 대우 할 지 의문이다. 왜나하면 여전히 군대 내 가혹행위, 성폭력, 성소수자 차별 등의 인권 문제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그래놓고 어느 택배 회사에서 군대 비하한 것에 대해 유감이..
미국 해병 데이비드 콕스(David Cox) 이야기 ​​​​ 데이비드 콕스(David Cox)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대에 입대했다. 그는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에 해군으로 근무 했다. 그러다 윌리엄 알라바도라는 군인이 군대 내 비리를 폭로하다 동료군인에게 Code Red(한국으로 치면 얼차려 같은 것이다.)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막다가 정작 가해자는 처벌 못하고 오히려 데이비드 콕스가 감옥가는 일이 생겼다. 그의 이야기는 이라는 영화나 뮤지컬에 나오면서 알려졌고 군에 재대한 데이비드 콕스는 군대 내 만연한 Code Red 문제에 대해 고발 했다. 비록 그는 알수 없는 죽음을 당했지만 데이비드 콕스의 용감한 태도 덕분에 군대 내부 문제에 대해 알려지고 이에 대한 사회 운동이 일어나는 게 아닐까 싶다. 참고 - Unsolvemysteries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