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기에게 대소변 입에 넣게하며 학대..육군 일병 구속

[단독] 동기에게 대소변 입에 넣게하며 학대..육군 일병 구속​



인권 단체 마저 지적했을 정도로 군대 내 가혹행위는 심각한 문제인데 이에 대해 개선할 줄 모른다.
그리고 가혹행위 외에도 군대 내 얼차려, 갈굼 피해 사례가 있는데도 한국 국방부는 군대 내 처우 개선 했다는 식으로 거짓 선전을 이용해 이를 은폐했다.
예전에 군대 병영식이 형편 없다고 하자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양 이미지 포장하자 욕 먹은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참고 기사​]


최근에도 군대 병영식이 개선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오는데 과연 제대로 대우 할 지 의문이다.
왜나하면 여전히 군대 내 가혹행위, 성폭력, 성소수자 차별 등의 인권 문제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그래놓고 어느 택배 회사에서 군대 비하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하는 위선이다. [참고 기사​]
(물론 국방부 말고도 기회주의자 하태경이 군대 내 휴대폰 못쓰게 만드는 것도 문제가 있다. 하태경은 그저 자기 추종자 늘리기 위해 젊은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젠더 갈등을 이용해 안티 페미니즘 공악을 내세우고 있다. 즉, 우파 포퓰리스트인 셈이다. 그러나 그는 군대 내 처우 개선에 대해 반대하고 페미니즘 공약을 내세우는 모순을 갖고 있다. 게다가 그마저도 기존 기성세대의 권위주의적 사고에서 완전히 못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