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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방

한국의 안티페미 진영들을 보면


자기 이득에 눈이 먼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 수준과 똑같다. (오죽하면 같은 남성 권리 운동가 마저 경악할 정도다.)
아무리 페미니즘에 반감을 갖고 있는 폴 엘람도 여성 권리 향상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는데 매스큘리즘 내세우며 안티페미니즘 정당화 하고 있는 안페협과 같은 한국의 안티 페미니즘 진영들은 진영 논리에 빠져 있다.(페미니즘 학문이 문제가 있어도 이런 식의 사고는 문제가 있다.)
이러니 박가분이 저런 자들을 매우 비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