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공무원의 여초 현상이 심하다며 남성 비율을 늘리게 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간호사, 유치원 교사의 남성 비율을 왜 늘리라고 하지 않는지?
실제로도 간호사, 유치원 교사의 남성 비중이 낮은데 말이다.
거디에다 남성 간호사, 남성 유치원 교사에 대한 편견도 심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간호사, 유치원 교사와 같이 진짜 남성이 드문 직종의 남성 비중을 늘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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