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인권 침해 고발
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의 여군 복무를 허용해야 한다고 외치다 체포당한 사람
G. B.
2020. 10. 15. 18:24
'변희수 하사 자유 보장하라'…합정역서 나체로 외친 20대 여성 체포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지하철 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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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트랜스젠더 차별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