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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을 싫어하는 소년들 이야기 https://www.bbc.com/korean/news-43469726 체육 시간을 싫어하는 남자아이들 - BBC News 코리아 일부 교사들은 체육 교육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www.bbc.com 스포츠는 모든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기사를 보고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한국 국방부가 아무리 격리 중인 군인들한테 부실한 식단을 준 것에 대해 은폐하려고 해도 https://youtu.be/Jjyvqwpiq8I '부실 급식' 병사 주장이 옳았다...국방부 성급한 해명 '진땀' / YTN [앵커] 최근 격리병사가 올린 부실급식 사진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던 국방부가 오늘은 또 병사 주장이 맞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성급히 해명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을 불러온 www.youtube.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1088900504 휴가 후 격리군인, 부실 급식에 '분노의 인증샷'…"휴가가 죄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휴가 복귀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의무 격리하는 장병들에게 부실한 식사가 제... www.yna.co.kr 이미 거짓말이 다 들통나서 어쩌냐?
결국 하늘나라로 간 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3172900064[1보]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www.yna.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5309.html‘성전환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숨진 채 발견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강제 전역당한 변희수(23) 전 하사가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www.hani.co.kr 이젠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이 사라져야 합니다.
부모에 대한 효도를 명분으로 남성을 억압시키는 부양의무제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부양의무제는 부모에 대한 효도를 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부모가 자녀들의 수입에 의존하게 만들어 자녀들을 ATM기계로 만든다. 덕택에 한국의 고부 갈등과 남성만의 생계 부담을 요구하여 남녀 커플 간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사회 보장제도는 하나도 없이 가족에 대한 희생만을 내세우는 부양의무제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아시아 경제 위기 이후 부모의 자식 사랑이나 부모에 대한 효도라는 명분으로 자녀들을 통제하거나 ATM기계가 되는 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사람들의 빈곤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남성에게만 부담을 주는 남성 생계부양자 가족 규범을 내세우고 있다. 사실 부양 의무 거부한다고 해서 모든 가정이 해체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이래서 모든 한국인 남성들..
남성 운동이 일어나기 힘든 원인 1. 남성들이 자신이 겪은 고통에 대해 솔직히 말할 수 없게 하는 분위기 워런 패럴의 지적대로 만약에 남성이 어떤 상황에 대한 고통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되면 남성 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외면 받는다. 2. 유난히 여성에 대한 사회 활동 제약이 심한 사회 래윈 코넬이 말하길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여성은 남성에게 큰 소리를 할 수가 없고 주류 사회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사회 제약이 심하고 권리도 낮았다고 한다. 덕택에 1960년대에 서구에서 과격한 페미니즘 투쟁이 일어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 3. 매스큘리즘이 페미니즘에 비해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19세기에 등장한 페미니즘 운동은 현재 여러가지 분파로 나뉘어있고 이에 대한 사회 투쟁도 많은데 남성 운동은 페미니즘과 ..
양심적 병역거부처럼…"양심적 예비군 거부도 정당" 자기 의사를 생각하지 않고 군대로 강제로 보내는 징병제도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예비군 제도는 한국 전쟁이후 부터는 더 이상 전쟁 일어나지도 않는데 사람들의 개인 활동 시간을 뺏기만 하는 쓸모없는 제도입니다.
남성이 가장이 되고 남성이 보호자라고 인식하는 것은 남성을 돈 버는 기계로 만든다. 한국에서는 남성이 생계 부양자, 가장,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는데 이것부터가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선호하고 남성들의 수입에 의존해 데이트비용, 양육비를 지출하게 만든다. 즉, 남자는 가장이고 보호자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주말부부, 기러기 아빠와 같이 남성을 돈 버는 기계로 만들고 남성 전업 주부에 대한 나쁜 인식을 만들고 남성의 재력을 보고 결혼하는 골드디거나 트로피 레이디가 생기는 거다. 이러니 한지환이 남성에게 무리한 책임을 주는 가부장제를 비판하고 여고남저식 결혼관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는 자가 있다. 그렇게 전업주부 마누라가 남편의 돈을 쓰는 것 가지고 다투면서 정작 남성이 가장이 되어야 하는 의무감에 대한 비..
이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사라져야 한다 하나의 땅 가지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영토 분쟁하는 건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국가의 희생양으로 만들어 사회 양극화만 심화 시킨다. (괜히 이스라엘인들 사이에서 병역 기피 현상 생기고 팔레스타인에서 하마스와 같은 이슬람주의 단체가 생겨난 게 아니다.) 이젠 더 이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하나의 영토를 가지고 갈등을 하지 말고 화해를 하고 공존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이를 지적하면 반유대주의자나 이슬라모포비아라고 매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