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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방

데블스 TV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은 데블스 TV가 메갈리아를 변호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데 그가 이렇게 된 것은 서민 교수, 최태섭과 유사하게 성장기 시절 때 남성들한테 폭력을 당하니 자신에게 폭행한 남성들에 대해 원망을 가지니 래디컬 페미니스트에 빠진 케이스이다.
만악에 남성에게 무리하게 책임을 요구하는 아버지 가장모델을 지향하는 젠더 이분법을 강요하지 않았다면 데블스 TV가 이렇게 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완전한 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회사 내 여성이 아무리 많아도 성차별적 분업이 만연하다.